초대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을 이해하신다면, 그리스도를 당신의 개인적인 구원자와 주님으로 영접하시지 않겠습니까?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믿습니다. 내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와 주님으로 영접합니다.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하합니다!
이제 당신의 천국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셔서 주님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